상세페이지랑 동일합니다. 사진에서 어떤 상품 리뷰인지 잘 드러나지 않는 것 같아 머쓱합니다만 블랙앤화이트라 모니터별로 색상 다를일도 없고요. 다만 원래 의미처럼 끊어지면 소원을 이뤄준다는데 또마침 예쁘기까지?라기보단 그냥 예쁜 실팔찌예요. 두께 대비 쓰인 실을 고려하면 뭐 상관이야 없지만 저처럼 그냥 예뻐서 사신 분들은 차라리 푸르고 씻고 다시 메고 하는게 나을거같아요 뭐 하고 물 닿고 젖어도 상관은 없지만 안 마르고 축축하고또 예뻐서 산 것 혹시나 또 끊기면 아깝잖아요ㅎㅎ 그리고 두께감 있게 둘둘 말아서 짠 것이다보니 의외로? 매듭지어서 팔찌 찰 때 매듭 위치 조절하기 쉬운 편이예요 말이 이상한데 두툼한 부분이 뻣뻣하게 고정되어 있다보니매듭을 최대한 안 쪽에다가 메더라도 구분이 잘 되어요. 덕분에 다소 사람따라 길 수 있는 길이 조절이 쉬워요. 저는 13cm 정도 둘레 손목인데 최대한 안쪽으로 매듭지을 때도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