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실팔찌/미산가 묶었다 풀었다 하는법 히피 보헤미안 스타일 fou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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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원실팔찌/미산가 묶었다 풀었다 하는법
작성자	Young (ip:)
평점 작성일 2012-05-24 17:31:13 추천 조회수 14049 오늘도 저희 Four20 를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원래 실팔찌는 묶을때 소원을 비시고 자연적으로 해져서 끊어지면 소원이 이루어 지는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하나의 패션으로 그냥 하시고 싶으실때 하시고 하기 싫으실때 빼시고 싶으신분들을 위해. 2007년도에 제가 올렸던 동영상이 갑자기 생각이나 포스트 합니다. 응용하시면 묶었다 풀었다 편히 하실수 있어요:) 그럼 참고가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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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리 2014-01-07 01:47:54

아하~그렇게 하는거군요^^;;이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한참 헤멨거든요.감사합니다.
qwer 2014-03-14 04:28:38

쌩뚱맞지만 궁금한게 있어서 여기에 글남겨봐요
2달전에 실팔찌 사서 한번도 안풀고 쭉 착용하고 있었는데요 오늘 갑자기 아무생각없이 냄새를 맡아보니까 걸래 냄새가 나요... 수시로 물에 젖고 마르고 하다보니까
qwer 2014-03-14 04:31:54

그런거 같은데...일상생활에 지장을 줄정도는 아닌데 냄새에 민감해서 한번 맡기시작하니까 신경쓰여요. 코대고 맡아보면 심해요ㅠ 원래 다들 실팔찌 차게되면 그런가요? 포트웬티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minion 2015-01-21 00:09:57

우앗! 찾고있었는데ㅎㅎ 감사합니다!
Young 2015-04-14 09:49:24

샤워하시고 팔찌를 잘말려만 주시면 냄새가 나지 않아요.^^;. 젖은상태에서 그냥 주무신다던가 하면 냄새가 나죠 아무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