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 네팔 네팔 |
---|---|
판매가 | ₩110,000 |
적립금 | 1,100원 (1%) 3,300원 (3%) 1,100원 (1%) |
상품코드 | P0000GVD |
수량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몰딩을 이용해 기계로 찍어낸것이 아닙니다.
손으로 일일이 양각을 만들고 그 양각에 음각으로 일일이 조각을한 만달라입니다.
이만다라 플레이트를 처음보왔을때 감탄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디테일하게 그리는것도 굉장한 시간이 걸릴테인데, 이걸 하나하나 눌르고 눌러서 문양을 표현하였다니..
아 서론이 길었네요 만달라는 어줍잖은 머리속의 생각을 표현하는것보단 정확한 설명이 좋을꺼같아 두산백과를 인용합니다.
"신성한 단(壇:성역)에 부처와 보살을 배치한 그림으로 우주의 진리를 표현한 것이다. 원래는 ‘본질(maa)을 소유(la)한 것’이라는 의미였으나, 밀교에서는 깨달음의 경지를 도형화한 것을 일컬었다. 그래서 윤원구족(輪圓具足)으로 번역한다. 윤원구족이란, 낱낱의 살[輻]이 속바퀴측[轂]에 모여 둥근 수레바퀴[圓輪]를 이루듯이, 모든 법을 원만히 다 갖추어 모자람이 없다는 뜻으로 쓰인다.
그림으로 되어 있는 만다라는 흔히?(흔하다고도 할순없습니다. 그냥 제가 많이 본것뿐일듯합니다) 접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일일이 눌러 문양을 나타내는것은 흔하지 않습니다.
뒷면엔 바즈라가 새겨져 있습니다.
바즈라는 한국말로 금강저라 불리우는것으로 영혼과 영성의 견실함을 상징합니다. 흔히 티벳승교가 수련을 할때 들고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물건마다 약간씩은 디테일이 틀리지만 전체적인 그림은 똑같습니다.(기계가 아닌이상 똑같이 찍어낼수 없는점은 인지부탁드립니다)
자연광을 이용해 찍어 약간 붉은끼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은색의 그 색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size
지름 28cm
두께 약 3cm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무통장 입금, 실시간계좌이체,휴대폰,적립금, 네이버페이로 결제가능하십니다.
-무통장 입금을 하실시 결제창안에서 현금영수증을 신청하실수 있으며 입금이 확인될시 자동으로 현금영수증이 발행되며, 국세청 현금영수증 싸이트내에서 조회가능하십니다.
-회원 로그인이 되어있는상태에서는 네이버페이로 결제가 불가능하십니다. 네이버 페이 이용시에는 로그아웃이 되있어야 됩니다.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3일이내에 게시판이나 Four20의 고객센터(02-6403-0700)로 접수하시고 5일 이내로 제품을 보내주신 경우에 한하여 교환및, 환불이 가능합니다.
-물건을 보내주실때에는 저희가 보내드린것과 같은상태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택이 있는 제품은 택이 없어지거나 제품이 상하면 반품이 불가능 합니다.)
-제품에 하자가 있는 경우 동일 상품으로의 교환 배송료는 Four20에서 부담하며,
그외 다른 제품으로의 교환이나, 색상, 사이즈교환의 경우 왕복배송료를 구매자님께서 부담해주셔야 합니다.
- 교환 : 왕복배송료 6500원 + 요청서 동봉후 우체국택배로 착불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반품 : 착불배송료 3500원 + 요청서 동봉후 우체국택배로 착불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42000원 미만을 카드로 결재하시고 전체를 환불하시는 경우에는 카드취소를 해드리며,
이때 처음 결재하신 금액(제품금액+배송료 3000원)이 다 같이 취소되기 때문에
보내실때 6500원을 동봉후 착불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42000원 이상을 구매하셔서 처음에 무료배송 받으신 후 제품일부 또는 전부를 환불하여
총 42000원 이상이 안되시는 경우는 처음 무료로 배송해드린 배송료 3000원을 제외하고 환불해드립니다.
제품을 보내실때는 우체국택배(1588-1300 ->1번-1번->1번(송장번호입력)->2번(착불) )를 이용해주셔야 하며,
다른 택배사를 이용하실 경우에는 보내실때 요금을 지불하고 보내셔야 합니다.
- 반송주소 : 경기도 가평군 상면 청우산2길 9-57 포트웬티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죽 (FUR)제품, 극한정상품은 기본적으로 반품불과 상품입니다.
불량시에는 동일상품으로만(극한정상품제외) 교환이 가능합니다.